교황님의 초대
"사랑하는 한국 청년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아시아에서 십자가를 지고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십시오!"
— 2024년 11월 24일 상징물 전달식에서 교황 프란치스코
2023년 8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파견미사에서
교황 성하께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발표하셨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란?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교황 성하께서 전 세계 청년들을 한 자리에 모아 함께 기도하고, 신앙을 나누며, 교회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세계적인 가톨릭 축제입니다.
2027년, 서울이 이 역사적인 행사의 개최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아시아 교회 전체에 큰 의미를 갖는 사건입니다.
주요 일정
- 전체 기간: 2027년 7월 말 ~ 8월 초
- 메인 일정: 2027년 8월 3일(화) ~ 8월 8일(일)
- 예상 참가 규모: 전 세계 100만 명 이상
- 개최지: 대한민국 서울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젊은이들이 교회 안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고, 하느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공동체의 일치를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WYD를 간접 체험해보세요
세계청년대회가 어떤 행사인지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세계청년대회의 분위기와 의미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신앙을 나누며, 교회의 일치를 체험하는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WYD 공식 참여 방법
공식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참여 방법이 있습니다.
묵주기도 10억단 봉헌 운동
전 세계 신자들이 함께 묵주기도 10억단을 바쳐 WYD를 준비하는 운동입니다.
- 단체 참여: 구역, 본당, 단체 단위로 참여 가능
- 개인 참여: 개인적으로도 쉽게 참여 가능
- 온라인 봉헌: 공식 사이트를 통해 봉헌
WYD 십자가 순례
40년간 전 세계를 순례한 WYD 십자가가 현재 이동 중입니다. "사랑하는 한국 청년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아시아에서 십자가를 지고 다니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십시오!"
12구역(샘터마을)과 함께하는 WYD
우리 구역 공동체가 WYD 준비와 참여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청년·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안내
WYD는 단순히 청년들만의 행사가 아닙니다. 가정 전체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 가정에서 함께하는 WYD 준비 기도
- 자녀와 함께하는 성경 말씀 나누기
- 가족 묵상 및 대화 시간
- 참여를 위한 실천 활동
- 공식 참여 프로그램 함께 준비하기
구역 공동체 참여 방법
묵주기도 봉헌
구역 단위로 묵주기도 10억단 봉헌 운동에 함께 참여합니다.
자원봉사
현장 자원봉사, 준비 단계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도 후원
WYD를 위한 기도 모임, 기도문 공유 등으로 정신적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홈스테이
해외 참가자 숙박 지원 등으로 환대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
구역 공동체의 준비
우리 구역 공동체가 함께 WYD를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활동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공지됩니다.
WYD Seoul 2027 관련 링크
공식 사이트와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WYD Seoul 2027 공식 사이트 (국문)
공식 정보, 일정, 등록 안내, 참여 방법
교회 공식 발표
Vatican News - 서울 WYD 2027 준비
교황청 공식 보도 자료
참고 정보
World Youth Day 2027 개요
Wikipedia 백과사전 형식 정보
WorldYouthDay.com
WYD 전반 정보 및 자료
가정에서 시작하는 WYD 준비
WYD는 멀리 있는 행사가 아닙니다. 오늘부터 가정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기도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기도문입니다. 가정과 공동체에서 함께 드릴 수 있습니다.
젊은이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를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아버지,
저희 자신을 당신께 맡겨 드리오니,
온 세상 젊은이들이 교회의 품 안에서 위로받고
친교와 일치의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이미 그리고 영원히' 세상을 이기신 그리스도님,
"용기를 내어라." 하신 당신의 말씀 안에서
온 세상 모든 이가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과 용서의 십자가가 세상에 대한 승리임을 깨닫게 하소서.
사랑의 불꽃이신 성령님,
당신의 놀라운 손길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셨으니,
한국 순교 성인들의 믿음이 저희 가슴에도 타올라
평화와 사랑과 진리의 복음을 살아가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 세계청년대회의 순례 여정을 통해
저희 모두가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안에서 당신의 뜻을 찾으며,
모든 하느님 백성이 함께 걷는 시노드 교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
○ 자비와 평화의 모후이시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주보성인들이여,
◎ 모든 젊은이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공식 기도문
WYD 주제 성구 함께 묵상하기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공식 주제 성구를 가정에서 함께 읽고, 그 의미를 나누며 묵상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의 승리를 믿으며 용기를 내는 것이 무엇인지 가족과 함께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희망의 메시지. 세상의 어려움 속에서도 예수님의 승리를 믿으며 용기를 내라는 부르심입니다.
주제성구 묵상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주제 성구로 요한복음 16장 33절을 선택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것으로, 수난과 죽음이 임박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께서 두려움을 떨쳐내시고, 마침내는 죽음을 이기셨다는 깊은 진리를 상기시켜 줍니다.
여기에 담긴 부활에 대한 확신은 단순한 낙관이 아니라, 살아계신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내린 '희망과 용기'를 의미합니다. "희망 속에서 기뻐하"며(제38차 WYD 주제) "지칠 줄 모르고 걸어"간(제39차 WYD 주제) 젊은이들은 그들이 앞서 체험한 그리스도를 "증언"하며(제40차 WYD 주제) 서울을 향해 "용기"를 내어(제41차 WYD 주제) 순례합니다.
오늘날 다양한 갈등, 취업의 불안,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전 세계 청년들은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안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기쁨을 체험하고, 서로 만나 조건 없는 사랑을 경험하며, 깨달은 복음의 기쁨을 자신의 삶 속에서 담대히 실천하는 '희망의 순례자', '용기로 가득한 선교사'로 세상에 파견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이 말씀을 함께 읽고, 그 의미를 나누어 보세요.
가족 묵상 주제
가정에서 함께 묵상하고 대화할 수 있는 주제들입니다.
- 희망: 우리 가정이 세상에 전할 수 있는 희망은 무엇인가?
- 공동체: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도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가?
- 사명: 하느님께서 우리 가정에 맡기신 사명은 무엇인가?
- 일치: 가족 간, 공동체 간 일치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실천 활동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활동들입니다.
함께 기도하기
매일 가정 기도 시간에 WYD를 위한 기도 추가
성경 읽기
주간 성경 구절을 함께 읽고 나누기
정보 공유
WYD 관련 정보를 가족과 함께 확인하고 공유
공동체 참여
WYD 공식 프로그램, 구역 모임, 오픈채팅 등에 참여하며 함께 준비하기
12구역 WYD 준비 소식
우리 구역에서 진행 중인 WYD 관련 활동과 소식을 공유합니다.
준비 활동
12구역 공동체가 함께 WYD를 준비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활동 내용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공지됩니다.
참여 신청 안내
WYD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구역 공동체와 함께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참여해 주세요.
등록 일정과 방법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함께 참여하기
궁금한 점이 있거나 함께 참여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문의 사항
WYD 관련 문의 사항이나 구역 활동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
가정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희망의 여정,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함께 준비합시다.
